무엇보다 사장님 말 억양.... ^^ 방송에서 들어본듯한 억양인듯 했어요...^^ 생각도 못했던 문자 한통.. "픽업 필요하세요??" 문자한통 받고 사장님의 성품(?)을 알수있었답니다... 팬션도 좋았지만... 사장님이 손님들을 꼼꼼히 신경쓰시는것 같아서 더욱 좋았답니다.. 다음 기회가 된다면 또 들리고 싶네요~ <사진은 팬션 잔디밭에서 노을빛이 아름답길래 찍었답니다~ ^^>
무엇보다 사장님 말 억양....
^^
방송에서 들어본듯한 억양인듯 했어요...^^
생각도 못했던 문자 한통..
"픽업 필요하세요??" 문자한통 받고 사장님의 성품(?)을 알수있었답니다...
팬션도 좋았지만... 사장님이 손님들을 꼼꼼히 신경쓰시는것 같아서 더욱 좋았답니다..
다음 기회가 된다면 또 들리고 싶네요~
<사진은 팬션 잔디밭에서 노을빛이 아름답길래 찍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