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 1년이 지난뒤까지 저희 바람의바다 펜션을 기억해주셔서 넘 감동입니다. ㅎㅎ
그리고 저희 펜션까지 홍보해 주어서 더욱 캄쏴~~
이번 여름에도 꼭 들러주세요
펜션앞의 잔디와 나무들도 이젠 완연히 푸르르고
차가운 바닷바람을 맞으며 걷는 한여름밤의 정취도 누릴만한 자연의 아름다움입니다
그리고 해수욕장에서 바닷물에 온몸을 담그고
짠 바닷내음 맡고 물장구도 치면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