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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6 04:54
[일반] [re] 어린시절부터 끈끈한 정과 추억으로 뭉쳐진 친정식구
 글쓴이 : 바람의바다
조회 : 3,270  

안녕하세요 정영미님!!



어린시절부터 끈끈한 정과 추억으로 뭉쳐진 친정식구들과 함께 보내셨군요



지금은 날씨가 아무리 덥다 해도 해수욕을 하기에는 수온이 많이 찹니다


간혹 젊은이 들이 객기를 부리며 물속으로 뛰어들기는 하지만요 ㅋ



홀통해수욕장은 아이들과 함께 갯벌체험을 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아이들이 갯벌에서 이것 저것 잡으면서 뛰어노는 것만으로도 좋은 추억거리가 되지요 ㅎ



그래도 역시 꼬맹이들은 잔디밭에서 뒹굴고 뛰어노는 모습이 최고루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무엇에 취해서 그리도 열심히 노는지 보기만 해도 흐뭇하지요



여름에도 꼭 들러서 못다한 해수욕을 즐기시길 바라고


다음에 오시면 더 큰 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



이용후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고 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날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