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와 1박 2일 놀러 왔는데, 애들이 너무 좋아했어 다시 오고 싶습니다.
넓은 잔디 마당과 2층 통나무집에서 애들 노는 모습들이 너무나도 좋아했습니다.
펜션앞 모래 사장과 소나무들의 추억들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펜션 옆에 새로운 통나무집도 기다려집니다.
연말에 다시 갈 계획입니다.
그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