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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17 09:20
글쓴이 :
김영인
조회 : 4,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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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변 소문이 너무 좋아서
아무 생각없이 아이들과 추석 연휴 끝 편안한 휴식을 보내려고
금요일 퇴근길에 예약을 했다가
토욜에 막상 가보니
세상에. 너무 좋았아요
넓은 잔디밭에 분위기 좋은 한옥,.
이곳이 제 집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이 들정도였어요.
매주 오고 싶을만큼
편안한 펜션입니다.
홀통해수욕장 갯벌도 재미있었고
주변 고구마밭에서 고구마캐는 것도 구경하고
너무 즐거운 주말이었어요.
자주 갈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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