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15일 바람의바다 팬션을 찾았다
3분정도 걸으면 해수욕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팬션에서 바라보면 양쪽에 바다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석양이 너무 멋찌고 아름답웠어요
사장님 내외분께서 친절하시고 청결함에 박수을 보냄니다
저희보다 일찍 퇴실한 옆동을 어쩌다 보게 되었는데
퇴실하자 바로 청소 하는것은 기본이고 모든 이불 수건 등
침구류을 바로 세탁하여 그곳에서 건조을 하고 있었담니다
무안까지 픽업도 해주시고 청결함에 박수 보냄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