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를 기억하실런지요...^^ 저번에 5월달에 별님방에서 1박을 하고간...
광주에서.. 유치원선생님들 4명요~~~^^
정말 정말 좋은 추억만들어 주시고.. 진짜 친절하셨던 기억만 있어요...
물론 펜션은 말할것도 없이 멋졌어요~~~
우리 아이들한테도 자랑했었어요~~~^^
이번 휴가때 다시 갈려고 했는데.. 안타깝게.. 방이 다 예약이 되버렸네요...ㅠㅠ
주의분들께 얼마나 자랑을했는지 몰라요.. 정말 좋은 곳이라구요...
가을에서 겨울쯤에 또 한번 놀러 가서.. 침대에 누워 눈내리는 모습을꼭 볼려구요~~
그럼 그때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