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로 간 힐링 여행이였습니다. 비록 뻘에서 낙지는 잡지는 못했지만...ㅠㅠ
봄 바람과 맛있는 음식들을 먹구 잘 쉬고왔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더욱 더 기분 좋은 여행이었네요...
조만간 다시 찾을려구하니 담에 뵙길 또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