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처음 회원으로 가입한 진솔이와 바다 엄마입니다. ^^
어제 남편과 함께 그곳에 다녀왔어요.
실은 그냥 무작정 지도에 나와있는 '지도'라는 곳이 어떤 곳일까
궁금해서 남편과 함께 드라이브 하며 찾아가 보았다가
우연히 이곳을 지나치게 되었답니다.
어~쩜 너무 예쁘고 아담해서 막 내려서 사진도 찍고 둘러보기 바빴어요.
그리곤 남편과 이야기 했죠.
우리 아이들과 꼭 다음주나 다다음주 주중에 놀러오자고...
정말 아이들과 함께 오기 너무 좋은 곳인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 사람들에게 홍보하고자 저희 집 플래닛에
사진이며 동영상을 올려놓았어요.
사장님 핸드폰 번호까지.. ㅎㅎ
좋은 곳 널리 홍보하면 너무 좋잖아요.
우리요. 정말 다음주 아님 다다음주 월요일에 갈껀데..
주일 밤에 입실해서 다음날 오전중에 퇴실할 수도 있겠죠?
너무 기다려 져요.
그곳 벚꽃피면 정말 더더더 예쁠것 같아요. ^^
사장님! 저희 가면 잘해 주실꺼죠? ^^
꼭 가뵐께요.
참.. 파도실이요
저희 아이들이 3살과 5살이고 저희 부부인데
사용하기 작진 않겠죠?
그럼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