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도착했을때 정말 정말 소리가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넓은 잔디밭에 바다가 보이고 깨끗한 팬션시설...
너무너무 감동있었어요~~
관리해주시는 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사실 우리가 쓰레기를 너무 많이 만들어 놓고 와서 미안했지만...ㅠ.ㅠ
암튼 또 가고 싶어요~!!
강원도에 있는 팬션보다 여기다 훨씬 더 좋은거 같아요~~
경치도 글고 시설도 글고~~
완전 강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