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친구들과 함께 머물렀던 바람의바다 펜션후기입니다~~^^
안면도와 무안 톱펜션등 몇군데 펜션을 가보았지만
가장 기억에 남고 가장좋았던 곳입니다.
고향이 여기이지만 울 지역에 이렇게 좋은곳이 있는줄 미쳐몰랐다는게 후회될 정도입니다.
바람직하지 않은 네이게이션때문에 도착전 고생을 했었지만~
도착과 동시에 싹 잊어버렸어요~~~^^
아주머니도 무지 친절하시구 전부다 대 만족이었다고 하네요~~
다음에 부서 야유회나 친구 모임있으면 꼭 추천해서 갈꺼에욥~~
그때가면 연희가 무지 커있겠네요~~~^________________^
이름이 같아서 더 반가웠답니다~
강추강추~~ 바람의바다~ 정말 좋은 기억만 남았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