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현미님!!
10월 13일 별님방에 머물면서 쪼금 떠들석했던 분이시군요.
친구 생일파티는 잘 보내셨나요?
다락방에 올라가 별도 보고, 잔디밭에서 신나게 뛰어다니고, 베란다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마치 어린시절로 되돌아 가듯이. ㅎㅎ
다음에 오시면 캠프파이어도 함 해보세요
추억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럼 또 뵙도록해요. 현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