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연희님!!
처음에 김연희님의 입금만 확인되고 예약현황에 없어서
무척이나 난감해 있다가 연희님의 예약 확인전화를 받고서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제 딸아이 이름과 같아서 잊을 수가 없어요
타 지역의 다른펜션과 비교해도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하니
저희들도 무척이나 대만족입니다.
다음에 오시면 더 나은 서비스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그때는 연희(?) 많이 자랐을걸요. ㅎㅎ
그럼 또 뵙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