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별님방에서 나오며 너무 아쉬웠습니다.
시간만 허락한다면 이틀정도 더 쉬고 싶은 너무나 편안 하고
포근한 곳이었답니다~
정말 놀란건 접시 하나하나 에서 침구 까지 작은것 하나 소흘한게
없어서 놀랐구요..넘 친절하셔서 감사 드립니다.
여기 저기 주말마다 많이 다니지만 나서면서 서운한 맘이 든건 처음 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