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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2-02 18:42
[일반] 남도에 이런곳이 있었네요^^
 글쓴이 : 김광민
조회 : 5,794  

오늘 별님방에서 나오며 너무 아쉬웠습니다.


시간만 허락한다면 이틀정도 더 쉬고 싶은 너무나 편안 하고


포근한 곳이었답니다~



정말 놀란건 접시 하나하나 에서 침구 까지 작은것 하나 소흘한게


없어서 놀랐구요..넘 친절하셔서 감사 드립니다.



여기 저기 주말마다 많이 다니지만 나서면서 서운한 맘이 든건 처음 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