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미애님!!

바람의바다 펜션을 너무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넘좋음

벌써 두번이나 이용하시고 이번이 세번째라고요. 놀람

쎄라토 여러대 몰고 오시고 시계를 다른방에 두고 오셔서 전화받았던 분이시군요

이번에 또 오신다니 넘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친구분들과 같이 오셔서 주변풍경도 감상하면서 쉬었다 가신다고요

사실 이곳 바람의바다 펜션은 여름도 좋지만 가을이 훨씬 아름다운 곳입니다

푸른 하늘, 푸른 들판, 푸른 바다!!!

모두 푸른색깔이지만 하늘, 땅, 물이 제 각기 고유의 색깔과 아름다움을 갖고 있지요.

대부분의 시간들을 이곳에서 보내는 저희들도 가을의 풍광을 바라볼 때는 감탄사 절로 나온답니다

특히 펜션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말로는 표현하기가 쬐금 어렵군요. ㅎㅎ

이번에도 편하고 아름다운 시간들 많이 많이 마음속에 담아 가시기 바랍니다.

기존에 설명해 놓은 햇님 별님의 객실위치가 제가 보아도 좀 햇갈리군요. ㅠㅠ

죄송하고요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홈피상의 "알려드립니다"에 더 자세히 설명하여 수정시켰으니 참고하시고요

정미애님이 말씀하신데로

주차장에 막들어가서 있는곳이 별님-> 바다 ->햇님 방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다시한번 더 꼭 뵙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연락주시고요

오늘도 많이 웃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