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영욱님!!
추석 명절을 저희 바람의바다 펜션에서 차분한 마음으로 보내셨군요
고향에 친척이 아무도 안계시면 먼곳에서 찾아오기가 상당히 어려운데
직접오셔서 부모님 산소도 찾아뵙고 벌초도 하시고 효심이 지극하신 것 같아요
이번에는 고3수험생이 있어서 어쩔수 없었겠지만
다음에 오실때는 꼭 자녀들과 함께 오셔서
같이 산소도 가고 벌초도 하는 것이 자녀들에 대한 산교육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자녀들과 같이 단란한 추석 명절도 보내시고요
이용후기 남겨주셔서 많이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