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운맘님!!
가족들과 함께 저희 바람의바다 펜션에서 즐거은 시간을 보내셨군요
아이들은 잔디밭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그걸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어른들의 마음은 흡족하지요
건물 바깥의 데크등이 나가서 밤에 좀 불편했던 것 같은데
빨리 새것으로 끼어 넣도록 하겠습니다 죄송~~
이용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에 찾아오시면 더 나은 서비스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