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광일님!!
11월 2일 별님방에서 머물렀군요
분위기있는 야외조명과 바닷바람
뻘낙지와 소주한잔
벗들과의 이야기보따리
천장의 창을 통해본 반짝반짝 작은별
바람의바다 펜션의 모든것을 만끽하고 돌아오셨군요
저희 펜션 칭찬해주셔서 고맙고 주인언니 칭찬해 주셔서 더욱 고맙습니다 ㅎㅎ
그리고 저희 펜션에서 만족한 하루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오시면 더욱 잘하겠습니다
편안한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